About elecq

잔여 대수가 아니라
수령 가능성을 봅니다

elecq는 지자체 보조금의 소진 속도와 차종별 출고 대기 기간을 결합해, 출고 시점의 수령 가능성을 판정하는 데이터 서비스입니다.

How it works

무엇을 읽고, 무엇을 계산하나

판정에 쓰는 재료와 수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감출 이유가 없고, 감추면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입력 — 무엇을 읽는가

지자체 보급사업 공고문

101곳의 금액·조건·선정 방식

절차 진행 중

일별 잔여 스냅숏

공고·접수·출고 대수를 날마다 적재

수집 예정

차종별 출고 대기 밴드

계약부터 출고까지 걸린 기간(비공식 집계)

수집 예정

2026 보조금 지침 룰셋

국비 단가·전환지원금·2개월 출고 요건

확보

연산 — 무엇을 계산하는가

소진 예측 = 잔여 ÷ 최근 소진 속도

속도는 흔들리므로 ±15% 변동 구간으로 씁니다

여유 = 소진 예측 − 내 출고 대기

출고 대기가 밴드라 여유도 구간으로 나옵니다

지자체 선정 방식에 따라 갈라집니다

출고·등록순여유가 남으면 안전 접수순선정 후 2개월 출고 요건을 먼저 봅니다 추첨예측이 성립하지 않아 판정하지 않습니다

사람 검증 (Human-in-the-Loop)

지침·공고 변경은 사람이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매년 바뀌는 규칙은 자동 수집만으로 정확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출력 — 무엇을 답하는가

서울특별시 · EV3 — 출고 시점 수령 판정

주의
잔여 물량내 출고 대기월별 가능성
소진 예측 · 약 4개월 후
9월10월11월12월1월2월3월
오늘2개월4개월

등급 하나와 그 근거, 그리고 출고 월별 가능성. 아래는 트래커 화면 조각 그대로입니다.

트래커에서 직접 확인하기

출력 예시는 시연 데이터이며 실제 보조금이 아닙니다. 실데이터는 지자체 수록이 끝난 지역부터 연결됩니다.

한 줄 정의

elecq는 "지금 계약하면 내 차가 나올 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가"를 판정하는 서비스입니다.

잔여 대수를 보여주는 곳은 이미 있습니다. elecq가 하는 일은 그 숫자를 시간 축 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 물량이 언제 소진될지, 내 차가 언제 나올지, 둘 중 무엇이 먼저인지.

왜 시작했나

전기차 보조금은 계약할 때 확정되지 않습니다. 다수 지자체가 출고·등록 순서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계약 시점에 물량이 남아 있어도 인기 차종의 출고를 몇 달 기다리는 사이 다른 구매자들이 먼저 출고하면 예산이 먼저 바닥납니다.

그래서 오늘의 잔여 대수는 내 차가 나올 시점의 잔여가 아닙니다. "500대 남았다"는 정보는 대기 3개월짜리 차를 계약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잘못된 안심을 줍니다.

실제 피해도 반복됩니다. 2024년 상반기에만 접수 단위 기준 전국 160곳 중 20곳에서 보조금이 소진됐고, 1년을 기다려 인도 통보를 받고서야 마감을 통보받아 약 800만 원을 포기하고 계약을 취소한 사례도 보도됐습니다. 2026년에는 접수 첫날 지자체 시스템이 마비되고(대전, 접수자 1,428명 전원 사후 구제) 국비 예산의 75%가 7월에 소진됐습니다.

정보의 공백은 시민에게는 손해로, 지자체에는 민원 부담으로 돌아갑니다.

무엇이 다른가

기존 잔여 조회elecq
답하는 질문"지금 몇 대 남았나""내 차가 나올 때도 남아 있을까"
쓰는 데이터현재 잔여 대수잔여 + 일별 소진 속도 + 차종별 출고 대기 + 지자체 선정 방식
결과숫자3등급 판정(안전·주의·위험)과 그 근거
위험할 때출고를 앞당길 방법과 공식 대안 경로 안내

어떻게 판정하나

세 가지를 결합합니다. 계산에 쓴 값은 화면에 전부 공개합니다.

  1. 소진 예측 시점 — 지자체별 잔여 물량을 일별로 기록해 최근 소진 속도를 구하고, 이 추세가 유지될 때 물량이 언제 바닥나는지 추정합니다. 속도는 흔들리므로 한 점이 아니라 변동 구간으로 표시합니다.
  2. 내 출고 대기 기간 — 차종별 출고 소요 기간을 밴드(예: 3~5개월)로 적용합니다. 공식 납기 데이터가 없어 집계 출처를 병기하고, 점 추정을 쓰지 않습니다.
  3. 지자체 선정 방식 — 지자체는 출고·등록순 / 추첨 / 접수순 중 하나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합니다(2026 지침 5-1-3). 방식마다 위험의 구조가 달라서, 판정 로직의 첫 갈림길로 씁니다. 추첨 지자체는 소진 속도로 예측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판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말합니다.

이 셋을 비교해 소진 예측 시점과 출고 대기 밴드 중 무엇이 먼저인지로 등급을 냅니다. "수령 확률 몇 %" 같은 정밀 표기는 쓰지 않습니다 — 그 정밀도를 뒷받침할 데이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이 판정의 재료 중 일별 소진 기록은 과거로 거슬러 수집할 수 없습니다. 오늘 쌓기 시작한 기록만이 내일의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elecq는 판정을 공개하기 전부터 데이터를 모으는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출고 대기 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 데이터가 없는 영역이라, 실제로 계약하고 차를 받은 분들의 기록이 모일수록 밴드가 좁아지고 판정이 정확해집니다. 도구를 쓰는 일과 데이터가 좋아지는 일이 같은 방향이 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판정 모델은 공개 전에 과거 소진 이력으로 맞춰보고(백테스트), 빗나간 사례는 등급 기준을 보수적으로 고치는 데 씁니다.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고, 틀린 기록도 남깁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단계상태
판정 화면·로직시연 데이터로 동작 중 —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자체 보조금 실데이터공공데이터 제공신청·기관 이용허락 절차 진행 중
일별 소진 기록데이터 수급 확정 후 적재 개시
판정 공개백테스트 결과를 확인한 뒤 공개
차량 데이터베이스모델별 검수 중 — 검수 끝난 모델부터 공개
충전비 계산기사용 가능

현재 보조금 트래커의 수치는 시연 데이터입니다. 실제 보조금이 아니며, 화면에도 그렇게 표기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확인된 것처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이 서비스의 첫 번째 원칙입니다.

약속

  • 판정과 안내는 무료입니다. 보조금 수령 여부를 확인하는 핵심 기능에는 과금하지 않습니다.
  • 판정 근거를 전부 공개합니다. 잔여·소진 속도·적용한 출고 대기 밴드·선정 방식·기준 시각을 화면에 함께 싣습니다. 근거를 숨긴 판정은 판정이 아닙니다.
  • 불리한 사실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위험 판정을 받으신 분께는 하반기 정례 공고, '26.9월 이후 국비 단독 수령 등 공식 대안 경로를 우선 안내합니다.
  • 중립을 지킵니다. 특정 제조사·판매자에게서 대가를 받고 판정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안전 판정을 받은 분께는 어떤 상업적 제안도 하지 않습니다.
  • 정본은 지자체 공고입니다. elecq의 판정은 공개 데이터로 만든 예측 참고 정보이며, 최종 확인은 거주 지자체 공고와 접수처를 따릅니다.

지자체와의 협력

시민의 보조금 문의가 elecq에서 해소되면 지자체 환경 부서의 안내 부담도 함께 줄어듭니다. 접수 대란과 예산 조기 소진이 보여준 것은 안내와 수요 예측의 공백이었고, 그 공백은 데이터로 메울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등 정식 절차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역별 소진 속도 분석 결과를 공고 물량·시기 설계의 참고 자료로 지자체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협력에 관심 있는 지자체의 연락을 환영합니다.

운영

elecq.ai는 Vravio Inc가 운영합니다.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데이터 수집·검증·서비스 개발을 AI 에이전트와 사람의 검증(Human-in-the-Loop)으로 함께 수행합니다. 보조금 지침처럼 매년 바뀌는 규칙은 자동 수집만으로 정확도를 보장할 수 없어, 변경을 감지하면 사람이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제휴·협력 문의는 함께해요 접수로 받습니다 — 유형을 고르고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검토 후 직접 연락드립니다.